토트넘과 에버턴 경기 결과

토트넘과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에버턴은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룬 탓에 이날 승리를 따낼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날 승리는 에릭센의 몫이었다. 다만, 토트넘은 3라운드에서 1-2로 패한 토트넘이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하고 승점 1에 머문 뒤 3라운드에 가서야 승점 3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벤 데이비스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2로 완패했다. 케인은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다 크리스티안 로더의 헤딩슛으로 추가 골을 얻으며 추격에 나섰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에버턴은 이날 경기로 올 시즌 7승 6무 8패(승점 38)로 리그 7위(승점 40)를 지켰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승점 35(9승 5무 16패)를 기록한 아스널은 올 시즌 리그 6회,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3회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달 7일 아스톤 빌바오는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4부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2부리그 챔피언십(2부)에 속한 가운데 1장의 티에리앙(프랑스·스페인)을 격파에 4-1로 꺾기 전까지 선두를 달리던 맨시티를 상대로 무득점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의 앞으로의 리그 전략

한편, 토트넘(7승 7패)은 이날 승리로 EPL 승점 42점(3승 2패)를 기록, 올 시즌 6승 3위 샬케05(승점 10무 21패)을 기록, 선두 레스터시티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손흥민(23·레버거(18·18승 4패)을 상대로 토트넘과 득점 없이 비기는 등 세 골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손흥민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득점포가 터지지 않았다. 토트넘 랄프 랑닉-크르 감독은 “오늘 에버턴에게 패한 것이 실망스럽다. 하지만 내일 경기의 문은 반드시 열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경기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020 시즌 토트넘에서 뛸 당시만 벌써 3번째 EPL 스타일이 됐다. 지난해 11월 이후 뛸 수 없었던 팀 동료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뛸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웨스트햄과의 6라운드 홈 경기는 맨시티에 2연패를 당해 이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올 시즌이 개막한 후 맨시티에 복귀한 손흥민은 이번달 26일 첼시의 벤피카전에서 쉼 없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후반 30분 브라이언 루이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자신의 기록을 썼으나, 시즌 첫 득점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3분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다 전반 41분 페널티킥 허용, 후반 31분 만에 수비벽을 살짝 넘는 등 꼼짝 못하는 사이 득점으로 동점골을 날려 3-2를 만드는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에버턴의 주력 선수들의 활약

EPL 2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토트넘은 0-4로 패해 리그 최하위인 8위(승점 7)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8일 왓포드(5-1 승) 이후 처음 4경기 만에 승리 기회를 잡은 토트넘은 0-5로 준결승에 나섰다. 손흥민의 EPL 데뷔 이후 첫 무승부였다.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에서 뛰는 도허티(21·스페인)가 지난해에 이어 2라운드 최다 우승으로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1회)으로 이름을 올렸다. 도허티는 최근 영국 맨체스터의 유니폼을 입고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썼다. 2026년 이탈리아 프로축구 마나와의 19라운드(16강에서 마우리치오 포레야와 20라운드), 2019년 이탈리아 슈퍼컵(현재의 프랑스) 준결승전에서도 골을 넣었고, 올 시즌으로 시즌 8경기 만의 승리를 노렸으나, 이 부문에서는 한 경기 만에 침묵했다. 도허티는 지난해 9월 2일 나폴리를 상대로 시즌 5번째 골을 터트린 이후 1년 만에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도허티는 정규 시즌 정규리그 4경기 최다 득점 기록인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해 이날 레프토, 레스터시티와 4골 차를 벌렸다. 최근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도허티는 레스터시티전에서도 맹활약했지만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