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의 홀란드 영입은 회의적

스페인 팀 레알 마드리드가 노르웨이 출신의 홀란드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 회의적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영국 더선지는 한국시간 19일에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를 지켜보고 있지만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영입 경쟁에 있어 더 유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종료 이후 이적 시장에서 프랑스 출신의 음바페를 영입하는 가능성이 높게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홀란드를 영입하는 것 또한 노리고 있다고 한다.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며 ‘홀란드는 벤제마, 음바페와 한 팀에서 뛰는 것이 자기 경력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홀란드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는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되면 벤제마와 그 주인공 역할을 나누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르트문트는 홀란드가 맨시티로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생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 영입을 아직 제안하지 않았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2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서 있다. 홀란드는 올 시즌의 분데스리가 경기 15개에서 16골과 5 어시스트의 엄청난 활약을 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를 영입하게 되면 투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홀란드와 벤제마의 동반 출전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맨시티의 홀란드 영입 의욕

맨시티는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한 의욕을 강하게 드러낸다. 영국 더타임즈지는 지난 18일에 ‘홀란드가 맨시티와 주급 50만파운드(약 8억원)의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홀란드는 2024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되어 있지만 6300만파운드(약 1005억원)의 바이아웃 옵션이 되어있다. 맨시티는 바이아웃하며 홀란드에게 주급 50만파운트를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홀란드는 맨유의 호날두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주급을 받게 될 것이다.

홀란드가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이 유력하다.

영국의 더타임즈지는 한국시간 18일에 ‘홀란드가 맨시티와 주 50만파운드 계약을 맺게 될 것’이라고 하며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와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지만 6300만파운드(한화 약 1005억원)의 바이아웃 옵션이 있어서, 맨시티는 바이아웃하면서 홀란드에게 주급 50만파운드를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홀란드는 맨시티 선수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주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포츠 연봉 통계업체인 스포트랙의 정보에 따르면 맨시티에서 가장 주급을 많이 받는 선수는 더 브라이너로, 주급 40만파운드(한화 약 6억원)를 받는다. 이어서 주급 30만파운드를 받는 그릴리쉬와 스털링이 지금으로서는 맨시티에서 두 번째로 많은 주급을 받는다.

홀란드의 이적 이후 주급 수준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주급을 받는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호날두로, 51만파운드(한화 약 8억 1000만원)으로 알려져있다. 홀란드는 이번 이적 이후 호날드와 같은 수준의 주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첼시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루카쿠로 32만 5000파운드이고, 리버풀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판 다이크로 22만파운드인데, 이보다 훨씬 높은 주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주급은 케인의 20만파운드인데 홀란드는 케인의 2배 이상이 되는 주급을 받게 될 전망으로 보인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에 분데스리가에서 15경기에 출전했고 16골과 5 어시스트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홀란드가 이번 시즌 종료 이후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로 되어가고 있다. 영국의 BBC지는 ‘맨시티,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홀란드가 10일 이내에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18일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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